보리사에서 매달 셋째주 금강경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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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04 17:25 조회2,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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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에서 매달 셋째주 금강경강의
오클랜드 보리사에서는 매주 셋째주 새크라멘토 영화사 주지 동진 스님과 함께하는
금강경 법문이 있다. 한국불교에서 가장 알려진 금강경의 살아있는 법을 들을 수 있다.
이제 막 시작한 금강경 강의는 누구든지 매달 세번째주 11시30분에 시작한다.
관심있는 모든 불자들에게 열려 있는 상태이다.
보리사는 누구나 법문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7월에는 거사님들의 불교와의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재가불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보리사 주지 형전 스님은 이번달 마지막 주에 야단법석을
버클리 뒷산 틸든 팍에서 펼친다며 많은 불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이 되기를 소망했다.
한국일보 센프란시스코 2008.08.22 일자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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