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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귀국 앞둔 정율스님 송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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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04 17:41 조회2,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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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합창단(단장 보월화) 지도법사 정율스님(사진)이 새해 1월 영구 귀국한다. 지난 3년동안 연화합창단을 지도하면서 남가주의 불자합창단 지도까지 겸한 정율스님은 2009년 9월 SF한인성당에서 종교초월 희망콘서트를 갖는 등 미 동서남북을 오가며 음성공양과 합창지도에 앞장섰다.

연화합창단은 새해 1월8일(토) 데일리시티의 보연화 보살 자택에서 정율스님 송별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는 합창단원이 아니라도 참석할 수 있으며 파티복장이 권장된다. 합창단은 원활한 준비를 위해 참가희망 불자들은 보월화 보살에게 미리 연락해줄 것을 주문했다.

▷일시 : 1월8일(토) 오후 4시30분
▷장소(보연화 보살 자택) : 112 NORTHGATE DAILY CITY, CA 94015 ▷연락처: 보월화 (415) 710-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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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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