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재불련은 LA 중앙방송, 레츠고 관광과 손잡고 인도 네팔 불교 유적 탐방 관광단을 모집하며 지금 예약을 받고 있다.
   삼보사 및 관음사 주지를 역임하였고 현재 세도나에서 선수행을 하고 있는 범휴 스님의 인솔로2월 23일 LA 를 출발한다. 미주내 다른 지역이나 한국에서도 합류할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도 인천을 들리므로 원하는 분은 한국에 더 체류할 수 있다.
   9박 10일 동안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를 비롯한 4대 불교 성지와  왕사성, 영취산, 나란다대학, 카필라 성지등 여러 불교 유적지를 돌아본다. 
  그 밖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인 타지마할과 아그라 성도 관광한다.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와 네팔의 역사를 더듬어 보며 범휴 스님의 친절한 안내로 부처님의 발자취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편안하고 안전하며 수준 있는 교통편과 숙식을 갖춘 이번 여행의 경비는 1인당 2,699불이며 예약은 :  레츠고 관광 213-386-3700  재불련 문월봉 이사 213-382-9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