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조단체 개신교 ‘압도적’ ...불교신문 1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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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10-01-25 15:45 조회3,246회 댓글0건페이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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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조사보고서…불교는 3곳에 불과 |
해외원조단체협의회(회장 박종삼)에 따르면 2007년 국제개발NGO 현황조사에서 총 47개 해외원조단체 중 불교를 배경으로 한 단체는 3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개신교는 17곳으로 1위고 비종교 단체가 16곳으로 2위다. 불교에 이어 원불교(2곳), 천주교(1곳)가 뒤따랐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발표한 ‘2009년 한국교회의 섬김 보고서’를 통해 발표됐다. 불교에 비해 5배수 이상의 해외원조기구를 운용하고 있는 개신교는 최근 아이티 지진참사에 원조에도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입체적인 각도로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불교계 해외원조와 관련 조계종 총무원 홍민석 국제팀장은 “개신교는 월드비전 등 유명한 국제구호기구를 통한 자발적 구호행렬에 동참하면서 실적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우리 종단은 총무원에서 기금 모연, 정부와 소통 등을 토대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복지재단과 같은 산하기관에서 원활하게 구호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식으로 해외원조사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대북지원민간단체에 대한 조사결과도 나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9월30일 현재 통일부가 파악한 대북지원민간단체 79개 중 22개가 개신교 계열이다. 이밖에도 보고서에는 종교단체 관련 사회복지사업 주요 법인 현황과 전국 사립학교 중 종교별 운영현황 등도 실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인터넷 검색과 전화를 통한 직접 조사, 논문 및 정부발간물 등 각종 자료조사, 각 분야별 관련 전체에 자료를 요청해서 제공받은 자료를 통한 방법 등으로 조사됐다. 하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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