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12시 KBIN 편집회의 겸 점심공양이 있었다.
참석하신 분 : KBIN 대표 정범스님, 편집장 진서스님, 간사 선정화
                   사회부 국제팀 권대영, 권선행 주임
                   구호단체 - 로터스월드 박영신 팀장, 더프라미스 양혜운 팀장과 조주리 코디네이터,
                                   지구촌 공생회 오성탄, 조은정 간사
                   국제포교사 윤명규 사무장, 마주협 남춘호 팀장과 천유라 간사
                   디자이너 정영수
                   불교신문 홍다영 기자

편집내용  : 1.  뉴욕에서 '뉴욕불교'를 시작으로 '클리어마인드', 그리고 '붓다링크'로 이어졌다는 정범스님의
                    설명이 있었다. '세계일화'는 우리들만의 소식을 모아 실고 있다.
                2, 1면 종단 소식은 주로 초청위주의 기사였다. 앞으로 다양한 내용의 기사가 실어졌으면 좋겠다.
                3. 더프라미스에서는 동티모르에서 보내오는 그림일기를 실고 싶다.
                4. 지구촌공생회는 활동가 이야기를 실고 싶다.
                5. 국제선센터에서는 전화로 고정면을 배정해달고 했다.
                6. 마주협에서는 이주민 법당 소개 및 스님의 활동 소개를 하려고 한다.
                7. 홍다영 기자는 제목이나 겹치는 단어가 보여서 조금은 아마추어적인 모습이 보인다.
                8. 사회부에서는 기사 내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