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호주 시드니 보리사 보안 주지스님께서 KBIN 사무실을 방문하셨다.
절이 없는 절 보리사라고 소개하는 스님
아파트에서 호주로 오는 유학생들에게 빨래며 밥 그리고 김치까지 담궈서 보살핀다는 스님.
한국에 오면 호주에서 맺은 인연들 만나는데 바쁘시다는 스님
저희가 160번째 만나는 인연이라고 하신다.
지금은 중국절에서 한국인이나 현지인 상대로 법회를 보고 계신다고 합니다.
열심히 찾아가는 포교를 하고 계신다는 스님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