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림
세계일화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국제전법소식
네트워크
자료실
커뮤니티
전체메뉴
ENGLISH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도움주시는 분들
목록
충남 서산시 온석동에 계시는 원돈스님을 소개합니다.
서산 시내 조금 못 미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다 보니 절 살림이 넉넉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스님은 매달 일정액을 자동이체 하여 보내주고 계신다. 예전 ‘세계일화’의 전신인 ‘클리어마인드’라는 책이 너무 좋아 애독하셨단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겠지만 예전에 비해 자꾸 세계불교 소식지가 축소되어가는 모습이 스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하신다. 하루아침에 눈부신 발전을 할 수는 없겠지만 믿고 밀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거대한 바다에 이를 것이다. 지금은 천일기도중이시라 산문을 나설 수는 없지만 연말이 지나
오늘도 케이빈 후원자 여려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종교에 대한 신념을 갖고 관련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것 같다. 전문성과 규모의 문제라든가를 차치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비용 문제가 안정되지 않으면 어려움은 배가 된다. 비록 세계일화가 8면의 소식지이지만 먼 미국이나 국외에서는 한국의 소식이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항공요금이나 우편요금은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인편이 있는 경우는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도 미국 가시는 분이 계셔서 소식지를 보낸다.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자 불편함을 감
하명준 · 박영애 보살님 부부의 차녀 하지은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친구들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배운다는 목적으로 멀리 타지로 향하지만, 정작 그들이 배워오는 것은 영어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림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배워오고 사고를 배워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그들에게 전해줄 문화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한국불교를 알릴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좋은 동참이 이런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도 좋은 뜻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
서울시 서대문구 금륜사 주지 혜욱스님을 소개합니다.
금륜사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절입니다. 구석구석 잘 정돈되어 있고, 주지 혜욱스님의 미소만큼이나 포근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일로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사무실을 방문하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내셨다면서 후원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전화를 통하여 세계일화에 대한 평을 부탁드렸습니다. 스님은 “밀려드는 정보의 홍수와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메시지가 전달되어지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로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사는 홍정숙님을 소개합니다.
세계일화 13호를 만들고 후원자 소개를 하려하니 문뜩 떠오르는 성함 하나가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홍정숙님이십니다. 세계일화 이전에 발행되었던 붓다링크 때부터 후원을 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통화를 하려고 몇 번 시도 했지만 핸드폰 번호가 예전 거라서 연결이 안 되고, 집 전화는 계속 통화중이라는 신호음만 들립니다. 하지만 세계일화를 받아보고 계시기 때문에 후원은 계속해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맙다고 인사드려야 마땅한데 그냥 마음뿐... 그래서 지면을 통하여 소개드리고, 감사하다고 전하려 합니다. 언젠가는 한국불교
서울 광진구 중곡3동에 사는 정복심 환희지 보살님을 소개합니다.
2008년 말 경 한국불교 세계화를 외치며 국제불교 소식지를 알리고자 고군분투를 하고 있었다.그 때 인연 있는 사찰을 찾아가 구독 신청을 받았는데 많은 신도님들이 동참하여 주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해외포교에 정열을 갖고 일하는 모습에서, 또한, 힘들고 어려운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잡지 관계자의 모습이 좋아 보여서 동참 하는 계기가 되었단다. 세계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면서, 그 때부터 후원을 하고 있는 환희지 보살님이다. 앞으로도 능력이 많아지면 더 많은 후원을 하고 싶다며 용
경남 의령군 화정면 연화사 주지 진성스님을 소개합니다.
올 해 초 구독을 하시겠다는 스님의 전화를 받은 후, 오랜만에 스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저희 KBIN를 후원하게 되었는지 여쭤봤습니다. 우연히 불교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인연을 맺었다고 하셨습니다. 한국불교를 해외에 포교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아신다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주위의 도반스님들께 열심히 홍보하여 현재 3명의 스님께서 동참하고 계십니다.토굴에서 정진하고 계신 스님이라 그리 넉넉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마음을 내어 주셔서 올 해부터는 더 후원을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 후원자님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천년관음기도 도량 옥천암에서는 3년 전 천일기도를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보도각 관세음보살님이 자애로운 미소로 신도님들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천일기도를 시작하면서 동참한 신도님들의 기도비 일정 금액을 뜻깊은 곳에 회향하도록 국제구호단체나 불교신문, 인재지원장학금, 복지사업등에 기부하는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KBIN)에도 매달 일정 금액이 후원금으로 입금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소중한 인연이 한국불교 세계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국제포교사회 강창국 포교사님을 소개합니다.
한국불교의 국제화에 힘을 쏟고 있는 단체들이 종로구 견지동 전법회관 3층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진 국제포교사회’ ‘이주민을 위한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그리고 ‘세계적 인드라망 구축을 위한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등이다. 어찌보면 척박한 근무 여건이건만 서로서로의 아픈 마음까지도 안아줄 수 있는 관계가 되어 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분은 ‘국제포교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강창국 포교사님이시다. 지긋하신 연세에 언제나 깔끔한 정장차림의 모습에서 그 분의 일상을 엿볼 수가 있다. 포교를 위하여 조
고맙다고 전하고 싶은데..소식지로 전합니다.
제가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에서 근무하기 전부터 매달 일정 금액이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클리어마인드’라는 국제불교 소식을 담은 책이 발간되던 때부터 인 듯합니다. 그리고 ‘붓다링크’로 이어지고 다음은 ‘세계일화’로 제호가 변경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입금되고 있었습니다.어디서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다는 믿음이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배경이 되었지요. 고마운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려고 주소록을 챙기는 순간, 주소록에는 ‘정진’님이 안계셨습니다. 그래서 입금 및 송금한 은
첫 후원자 및 구독자 박종진 불자님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받아든 우편물 가운데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봉투가 있었습니다.바로 세계일화로 온 봉투였습니다. 사실 클리어 마인드에서 붓다링크로 그리고 세계일화로 바뀌면서 그간의 구독자 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마음에 상당히 조심스럽고 걱정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여 하마터면 눈물 날 뻔 했습니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도와야겠다. 제가 하는 일이 아주 작은 일이긴 하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발원했습니다. 참, 첫 후원자 및 구독료를 입금하신 분은 뉴욕에 사시는 박
김주식 거사님과 부인 송영숙 보살님을 소개 합니다.
“김주식 거사님이 군에 계셔서 자연스럽게 보라매공원 안에 있는 보라매법당을 다녔다. 그 당시 군법당 법사로 정경스님(운영위원)이 법회를 보고 계셨는데, 현재 발행되고 있는 ‘세계일화’ 국제불교 소식지의 전신인 ‘클리어마인드’가 발행되고 있던 참이었다. 많은 불자님들이 앞장서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척박하기만한 포교 현장에서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그 때부터 후원을 했다.”는 송영숙 보살님. ‘세계일화’ 발행과 함께 후원을 하여 주셔서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변함없이 여러분의 곁을 지킬 수 있을 것
미국 김성호님의 후원입니다.
10월 6일자 check로 LA에 사시는 김성호님께서 $200을 보내주셨습니다.감사드리고 간만에 받은 후원금에 너무 반가운 미소를 봉투와 함께 한동안 즐겼습니다.ㅎㅎㅎ날씨도 제 요즈음 일상들처럼 쌀쌀합니다. 하지만 져버릴 수없는 내일에 대한 약속이 있기에 마냥 힘겨워만 할 수가 없습니다.수행자의 고뇌도 아름다울 수 있나요? 잠시 선정화보살님의 편안한 음성을 기억해 내고 쓸데없는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모두 건강하시고 번민도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선문 두손모으며
미주 후원자 등록합니다.
콜로라도에 사시는 Sohn, Hee R 구독자님께서 $100 을 후원해 주셨습니다.좋은 하루들 보내시고건강한 나날들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선문 두손 모음
이야이야호!!! 후원자 등록합니다.
안녕하세요?미국 9월 후원자 등록입니다.1. 성함 유성순 (아리조나주 AZ) $1002.성함 정순이 (뉴저지, NJ) $ 120 특별회원 신청입니다.그리고 며칠전에 어느 분으로부터 제발 지속적이고 오래 아주 오래 가는 세계일화가 되길 바란답니다. 한분 한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성장하는 우리 불교국제네트워크가 되길 희망합니다.선문 두손모음
처음
1
페이지
열린
2
페이지
3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