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전북 불교계 외국인 노동자 어울림 마당(BTN TV 16/05/30)
페이지 정보
작성자성심행 작성일16-06-02 15:43 조회2,058회 댓글0건페이지주소
관련링크
본문
전주지역 불교계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29일 어울림 한마당은 완주 송광사, 금선암, 참좋은우리절, 원경사 등 지역사찰과 현대자동차 노조와 불자회, 불교네트워크, 포교사단 등 신행단체가 참가했습니다.
어울림마당은 올해로 열네 번째 열리며 네팔,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 등 15개국 이주 노동자 300여 명이 참가해 줄다리기, 국악, 댄스공연 등으로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생필품 나눔, 미용 의료봉사도 함께 열려 외국인 노동자들의 큰 호흥을 얻었습니다.
댓글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