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화 | 국제포교사회 18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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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16-08-04 10:22 조회2,163회 댓글0건페이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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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춤인 학춤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이 감동적으로 이어졌고, 우리 20기는 새내기라 제일 먼저 나가 트로트메들리를 노래에 맞춰 백 댄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맛난 뷔페 음식과 흥겨운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회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멋진 선물도 받고, 행사 끝자락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회원들의 노래로 토요일 밤의 열기는 뜨거웠다. 간만에 모인 행사라 많은 사람들이 책과 경품 선물을 보시해 줬고, 급기야는 전체 행사비용까지 보시하며 아름다운 나눔이 되었다. 올해 국제포교사 21기 양성과정에 있는 예비포교사들도 참여해 풍성하고 훈훈한 행사였다. 붓다의 아름다운 꿈을 함께 꿈꾸며 키워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발원하며, 여기에 시절인연 따라 수행의 도반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국제포교사회는 지난 7월 2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뷔페식당 라온비체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제포교사회는 국제연등불교회관을 중심으로 국제 포교 활동을 하시던 원명스님의 원력으로 1995년 제1기 국제포교사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창립기념법회를 했지만 꾸준히 이어오지는 못하다 올해 신외균 회장님의 제안으로 18주년 창립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제안으로 시작된 1부는 그동안의 역사와 현황을 공유하고 모범포교사에게 상도 시상했으며, 2부에는 외부 예술가들의 초청 공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다.
전통 춤인 학춤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이 감동적으로 이어졌고, 우리 20기는 새내기라 제일 먼저 나가 트로트메들리를 노래에 맞춰 백 댄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맛난 뷔페 음식과 흥겨운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회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멋진 선물도 받고, 행사 끝자락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회원들의 노래로 토요일 밤의 열기는 뜨거웠다. 간만에 모인 행사라 많은 사람들이 책과 경품 선물을 보시해 줬고, 급기야는 전체 행사비용까지 보시하며 아름다운 나눔이 되었다. 올해 국제포교사 21기 양성과정에 있는 예비포교사들도 참여해 풍성하고 훈훈한 행사였다. 붓다의 아름다운 꿈을 함께 꿈꾸며 키워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발원하며, 여기에 시절인연 따라 수행의 도반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국제포교사회는 지난 7월 2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뷔페식당 라온비체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제포교사회는 국제연등불교회관을 중심으로 국제 포교 활동을 하시던 원명스님의 원력으로 1995년 제1기 국제포교사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창립기념법회를 했지만 꾸준히 이어오지는 못하다 올해 신외균 회장님의 제안으로 18주년 창립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제안으로 시작된 1부는 그동안의 역사와 현황을 공유하고 모범포교사에게 상도 시상했으며, 2부에는 외부 예술가들의 초청 공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다.
전통 춤인 학춤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이 감동적으로 이어졌고, 우리 20기는 새내기라 제일 먼저 나가 트로트메들리를 노래에 맞춰 백 댄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맛난 뷔페 음식과 흥겨운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회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멋진 선물도 받고, 행사 끝자락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회원들의 노래로 토요일 밤의 열기는 뜨거웠다. 간만에 모인 행사라 많은 사람들이 책과 경품 선물을 보시해 줬고, 급기야는 전체 행사비용까지 보시하며 아름다운 나눔이 되었다. 올해 국제포교사 21기 양성과정에 있는 예비포교사들도 참여해 풍성하고 훈훈한 행사였다. 붓다의 아름다운 꿈을 함께 꿈꾸며 키워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발원하며, 여기에 시절인연 따라 수행의 도반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
글-강오영화 (국제포교사 2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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