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캘리포니아 북가주 승가 연합회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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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전스님 작성일09-02-03 15:36 조회4,357회 댓글3건페이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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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불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립니다.
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가주 입니다.
여기에는 한국 사찰이 8개가 있습니다.
스님들은 십여분 살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초파일 연합법회를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계획하고 있는것은 육법공양, 욕불식은 어느곳에서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계식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큰스님 초청법문이 있는데 그것 또한 재정이 넉넉하지 않는 살림이라 힘이 듭니다.
가수초청은 한국에서는 더더욱 힘이 듭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 할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제등행렬도 여기서는 장엄이 없어서 힘이듭니다.
미국 교포들의 삶이라는것이 그지없이 힘이 듭니다.
잠시라도 미국 불자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는 연합법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고민을 해도 떠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 불자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초파일 연합법회 그리고 여기는 미국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가주 오클랜드 보리사 형전합장..
여러 불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립니다.
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가주 입니다.
여기에는 한국 사찰이 8개가 있습니다.
스님들은 십여분 살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초파일 연합법회를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계획하고 있는것은 육법공양, 욕불식은 어느곳에서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계식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큰스님 초청법문이 있는데 그것 또한 재정이 넉넉하지 않는 살림이라 힘이 듭니다.
가수초청은 한국에서는 더더욱 힘이 듭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 할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제등행렬도 여기서는 장엄이 없어서 힘이듭니다.
미국 교포들의 삶이라는것이 그지없이 힘이 듭니다.
잠시라도 미국 불자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는 연합법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고민을 해도 떠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 불자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초파일 연합법회 그리고 여기는 미국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가주 오클랜드 보리사 형전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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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붓다님의 댓글
리틀붓다
반갑습니다. 형전스님의 활동은 미국의 한국 불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 보냅니다. 정초입춘기도를 막 끝낸 서울은 봄기운을 느낍니다. 미동부 뉴욕 지역은 제등행렬에 종단 봉축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상희 팀장.....전화번호 02-2011-1748로 전화하셔서 제 이야길 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모으고 원력을 바탕으로 정진한다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주 연락주시고... 서울에서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범 합장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사찰 단위로 이루어지는 소규모 찬불가 합창 경연대회, 가족 단위 장기자랑 경연대회, 개별 참가가 가능한 노래나 춤 경연대회 (어떤 음악도 가능함), 불교 축제임을 느낄 수 있는 찬불가 경연대회, 각 사찰에서 준비하는 사찰음식 소개, 각자 자신만의 공양물 바치기, 각자의 소원 적힌 소원지 매달기 등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좀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예쁜 양자와 하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