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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준 · 박영애 보살님 부부의 차녀 하지은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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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심행 작성일16-04-14 11:22 조회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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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친구들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배운다는 목적으로 멀리 타지로 향하지만, 정작 그들이 배워오는 것은 영어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림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배워오고 사고를 배워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그들에게 전해줄 문화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한국불교를 알릴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좋은 동참이 이런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도 좋은 뜻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제 불교의 활동이 좀 더 다양하게 확대되어 많은 해외의 불자들을 포교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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