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시는 분들

옥수동 미타사 금보암 재호스님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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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심행 작성일16-04-14 12:56 조회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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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을 여미는 매서운 추위도 어느덧 입춘을 맞이하며 수줍은 듯 자리를 양보하고,

산책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따스함과 너그러운 품을 내주는 2월의 중순 입니다.

작년 이맘 때 쯤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옥수동 미타사 금보암에서 재호스님을 모시고 있는 보살님이라고 본인을 밝히셨습니다.

스님께서 자세히 말씀은 안하시지만 어디서 세계일화를 보시고 가져오셨다면서

소정의 금액을 매달 자동이체 시키라고 하셨답니다.

해외 포교는 거리상으로나 시간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힘들고 어렵게 꾸려가는 현실이 마음에 걸리셨다고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보내라고 하셨답니다.

어딜 보나 어려운 현실은 있게 마련입니다.

가끔은 주위를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거든 마음껏 도와 주십시오.

그게 꼭 물질이 아니어도 됩니다.

희망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그리고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되기 전에 다 같이 좋은 일 하나씩 실천하시고, 인연 공덕으로 안락한 삶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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